볼거리

심판서고택

영주

심판서고택

• 주소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81번길 56-1(삼판서고택안내소)
• 연락처054-631-0444

관광지명: 심판서고택
위치: 경상북도 영주시 선비로181번길 56-1(삼판서고택안내소)
전화: 054-631-0444
이용시간: 09:00~18:00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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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판서 고택은 고려말에서 조선초까지 세분의 판서가 연이어 살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영주에서 고위직을 배출한 건축물이다. 첫 주인은 고려 공민왕때 형부상서(조선시대 형조판서)를 지낸 정운경 선생으로 알려져 있다. 정면 6칸, 측면 7칸의 팔작지붕 및 맞배지붕의 한옥으로 그 자태가 아름다운 집이다. 정운경의 사위인 황유정은 다시 외손자인 이조판서 김담에게 물려 주었는데 이때부터 김판서의 후손들이 살았다고 한다. 이 고택에는 판서급 5명, 문과 8명, 무관 1명 등 수 많은 선비들이 태어나거나 살던 곳으로 우리나라에서 유래를 찾기 힘들 정도로 명망있는 집이다. 김판서로 불리는 김담(1416~1464)은 세종 17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였으며, 이후 성주목사, 충주목사, 안동부사, 경주부윤 등을 거쳐 이조판서에 이르렀다. 삼판서 고택을 보존하려는 후손들의 힘으로 지금은 보수가 마무리 되었고 매일 손질을 하여 지금은 사람이 살아도 될만큼 깨끗하다. 영주는 선비의 고장으로 소수서원을 비롯해 양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다른지역과 차별화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은 곳이다. 시골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고 조선시대의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주는 여행도시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영주시립도서관 앞에 팔각정에서 삼판서 고택을 바라보면 또 다른 느낌을 준다. 서천을 건너 언덕 계단을 오르면 단아한 고택을 만나게 된다. 판서를 배출할 정도로 터가 좋은 곳으로 찾아오는 방문객들도 고택의 좋은 기운을 받고자 이곳저곳을 둘러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른다.